손맛죽여줍니다.
그래도,기억에 남는건 포항의 오도방파제에서 따오기급을 걸어서 파이팅 찐하게 봤던일......
결국엔 따오기는 놓치고,68~76cm짜리로 수확은 봤었는데^^
이제는 몸뚱이가 말을 안들어서......추억으로만 남은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