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철 21명의 여성을 죽인 그 살인마가 잡히기 3일전
어떤 고등학생이 밤에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기다리고있었다
그런데 왠 모자를 쓰고 마스크에 얼굴 다가린 남자가 옆에와서 섰고
같이 엘리베이터 안에 들어갔는데
그 고등학생 생각에 왠지 모를 느낌이 안좋고 너무 무서워서
그 짧은순간에 내려야겠다는 생각 들정도로 불안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내려야겠다고 생각하고 문이 닫히기전 그순간
자기보다 어려보이는 남학생이 엘리베이터를 급히 탔고
그 남학생이 있어서 속으로
'그래 3명은 괜찮겠지
하고 마음을 놓았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그 남학생은 6층을 눌렀고 자신의 집은 14층
그리고 너무 느낌이 안좋은 그 남자는 18층을 누른것이었다
8층을 이남자와 같이 같이 가야할 상황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에 빠지고 드디어 6층에 오게되고
그 남학생이 내리려고하였다
다급해진 여학생은 모르는애지만 아는척을 하면 좀 낫겠다 싶어서
"야 xx아 너 지금 집에 들어가는거야?
어제는 공부 잘�어?막 누나한테 물었잖아~"
하고 전혀 모르는애한테 얘기를 걸었고
그러자 그 남학생이 여자애를 쳐다보며 하는말
"누나 어제 우리집에 뭐 놓고갔잖아
가지고가야지"
라며 대꾸를 해주었고 결국 여학생은 그 남학생을 따라갔다
알고보니 그 수상한남자는 연쇄살인범 유영철이었고
유영철이 자신이 내리자 칼을 슬며시 꺼내는것을 본 남자애가
반응을 해준 것이었다
과연 세상에 이런남자가 몇이나 될까?
유영철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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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박아둿던 연장 꺼내야하나 ㅉㅉ
피했을거 같은데 부모님들이 아들교육은 잘
시키신거 같습니다.
연쇄살인마는 우리의 친구와 같은 평범한 얼굴일 겁니다
그리고 앞에서 설정한 것처럼 둘만이 음침한 곳에 있든지 자신의 더러운 힘이 불균형적으로 과도하게 작용되고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할때 악마의 본성을 드러낼것입니다
연쇄살인마가 처음 봤을때 수상한 느낌이 들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버리셔야합니다
뒤에서 갑자기 각목이나 쇠파이프로 가격하면 얄짤 없습니다
조심하는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여성분들 밤늦은귀가는 돌아이나 사이코패스에 표적입니다
카카오 택시 이용하시구요 집에 있는 가족에게 귀가하심 알리시는게 좋습니다
조심또조심해야합니다
유영철이 그렇게 어린애가 칼을 빼는걸 볼정도로 어설펏을까요?
21명이나 토막내서 죽인놈이.....에레베이터에서 여학생을 죽일 정도로 멍청하진 않앗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