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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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십 이 ............ 9탄

부들대 앞에 32대 찌가 쏘옥 잠긴다... 어라 역시 소장의 말이 맞는가 싶다.... 이넘은 맨날 지말만 들어마 ''' 자다가도 봉식이가 생긴다''''라고 늘 칼업스마를 부린다... 한참을 소방을케미는 왔다리 갔다리 오리랄 내리랄 거리며... 나에게 조바심을 최고조로 갖게 만든다,... 이윽코 주니매니아 특수수제찌가 슬그머니 올라온다... 아주 쵸쵸 슬로비디오보다 더 천천히 올라 오기 시작한다.... 그시간이 무려 십분동안 올라오는 모습이다.... 뒤의 관중석에 있는 동서와 동서 회사 사람도 긴장한다 역시 춤도 꼴깍!!~~ 삼키가민서,.. 소장 이놈은 내여패 앉아서.. 뭔 짖거리를 할지 몰라... 솔직히 불안하기도 하엿따... 그러나 난 아무 말도 할수가 없다... 나의 입방정이 한평생 첨 맛보는 그런 찌올림을 한방에 날릴수 업서서 ..!!! 도저히 인기척을 가질수가 없다... 소장넘도 여패서 침만 꼴깍!!~~ 꼴깍!~~ 삼킨다... 쵸쵸쵸 슬로우 비디오처럼 올라오던,,,,,, 무~~려 30분동안 올라오던 그찌가 이제야 정점에 섣다.... 난 쪼매만 까딱거려라를 속으로 외치고 있다.... 기다리던 찌가 까닥인다..... 이때다~~!!!!!!! ''''' 으라챠챠 샤빠!!! 닝가리 슈바이쪄야!!~~~~~~'''''' 나의 특수챔질 훅빨라 초강타 챔질로..... 대를 재꼈다..... 그러나 디따 훅빨라 툐강타 챔질에도 대가 세워지지 않는다.... 서 있는 나도 꼼짝 할수가 없다... 그케 난 그놈과 버팅기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버팅기가 최고조 달하는 모습일때...갑자기 상상조차 할수없는 봉식이가... 울렁이며...꼬리를 살짝 비주며 부들안쪽으로 꽁무니를 빼기 시작하엿따... 고래심쭐보다 더 질긴 나의 아이옥시 7호줄이 울기 시작한다.. 우~~~~~~~~~웅~~!!! 찌이~~~~~~~~~~잉~~~~~~~~~~~중.... 이젠 대를 버팅기는것도 한계가 있다.... 도저히 힘에서는 내가 지지 않는데 이녀석은 부들안쪽으로 이미 들어가 버렷으니.. 도저히 버티기가 힘들다,,, 이미 관중석에 계신 모든분들이 나의 뒷자리에서 나를 응원하기 시작하엿따... '''''' 쪼매만 대를 함 세워 보이소... '''' '''''' 대를 좌측으로 함 땡기 보이소 '''' 역시 관중이 많으면 배는 산으로 가는게 맞는갑다... 여긴 산인디... 난 무려 한시간을 버티고 있다... 손도 아프고 어깨도 빠지는것 같아... 대물 손맛만은 절대 지 애비 할배라 할지라도 절대 안준다는 초극대 손맛을 난 그만,,,, 소장에게 넘기고 말앗다... 소장의 입이 헤벌레 해진다..... 동서가 나의 어깨와 손을 주물리며.,..원기회복을 시켜 주고 있다....탈진상태라 따신 물도 한모금하였다.. 부들에 꽉 박힌 이놈의 봉시기는 도저히 움직이지도 않는다.... 버티기를 무려 몇시간째 하고 있는가.... 도저히 참을수 없어... 줄을 끈어뿌자 하는 야그도 살살 들린다... 소장넘도 한시간동안 벌서고 있는 모습이다.... 역시 또 액션을 가한다... 저놈의 폼생폼사.......... 그것도 그런것이... 입질 2시무렵에보고 지금현재 시간이 4시가 넘어 여명이 밝아 옴을 느끼는 시간이니 그런말도 나올법 하다... 난 그러케 원기 회복하고 소장에게서 바통 터치하며... 대들 이어 받앗다... 원기가 회복된 나의 어깨에는 힘이 들어갔다... 부드리 골리앗을 과감히 들어 제끼기 시작하엿다... 고강도 나의 아이옥시 7호줄을 믿으며...대를 들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 ~~~~~~~~~

바리그때!!!!!!!!!!!!!!!!!!!!!!!!!!!!!!!!1 뭔가 나올거 같기는한디............................
''''' 으라챠챠 샤빠!!! 닝가리 슈바이쪄야!!~~~~~~''''''

챔질 주문 기가 막힙니다 ㅎㅎㅎ

뉭기리...........ㅋㅋㅋ
이번엔 "그러자 '!!!! ~~~~~~~~~ " 로...,

다음번이 몇탄인지 까먹었네요.
누구 맴대로 칼없스마를 외치는지..

담번 부턴 저한테 승인 받고 쓰시도록 하세요..

숨널어 가겠습니다.. 다음편으로...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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