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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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엔별 17-03-16 14:30
저 또한 차도 못 다니는 음습한 골짝 소류지서 많은 낚시를 해봤지만 뮤즈하우스님께서도 대단하십니다~^^
뮤즈하우스 17-03-16 14:43
낚시가 뭐라고....그렇게 낚는것을 좋아 하니....
아무래도 이 미친병을 고치려면 죽기 전까지 가야 할랑가 봅니다
미느리™ 17-03-16 15:44
아~
추억의 조행기 잘 읽고 갑니다
칸데라,야광테프.모다 달린 자전차~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종이봉지 건빵에 맹물은 얼마나 맛났었는데요...
뮤즈하우스님 덕분에 잠시 추억에 젖어 봅니다
대책없는붕어 17-03-16 21:30
와~~간만에 정말 스릴넘치는 추억조행기 였습니다
종종 놀러오세요^-^;
대책없는붕어 17-03-16 21:34
아참 추천 꾹~~~!
뮤즈하우스 17-03-17 11:29
미느리님 , 대책없는 붕어님...댓글 감사 합니다
낭만을낚다 17-03-18 19:44
저는 개발된후..이십년전쯤 향어 잡으러 몇번 가본곳이네요..스릴있고 잼있게 잘봤습니다..
II대어몽II 17-03-31 03:16
재밌게 잘봤습니다 ᆢㅎㅎ
다시동천 17-03-31 22:53
하얀 천의 용도는 뭐였을까요? 수의도 아니고 혹시임시 수의?
대물신왕 17-09-01 00:18
누군가의 추억이 이렇게 와닿을수도 있구나하며...
잘읽고 갑니다...
광주벙개 17-10-31 15:30
서성지.
정말 풍광이 좋은곳입니다.
요즈음은 도로 사정이 좋아
넉넉히 광주 서구에서 30분이면 들어갑니다.
화순 전대 병원 뒤.
큰비 올때 무등산수만리 계곡에서 흙탕물 내려올때 화순분들 오후시간에 오셔서 12시까지 지렁이로 매기를.
2012.년5월달에 서성지 잉어에 빠져 17번을 갔었습니다,,,.
환산정주변 석축에는 뱀을 많이 봤습니다.
여치의꿈 23-04-03 21:50
잘읽고 갑니다
강철 가심 이십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