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클을 걸려고 글을 올리는것은 아니니 보시는분들 의견이나 좀 들어봤으면 합니다.
게시판 제목이 추억의 조행기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아주 오래전부터 이곳은 추억의 조행기는 가뭄에 콩나듯 올라오고
낚시소설을 쓰는곳으로 바뀐거 같습니다.
낚시소설 게시판을 하나 새로이 개설하는게 좋지않을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운영자분께서는 참고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추억의 조행기를 올리는 곳이 낚시 소설 등단하는 곳으로 변해버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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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상관없습니다
추억의 조행기 나...
낚시 소설이든
저는..즐거움이 두배라 생각합니다
Easy going. ...
틀에박힌든 사는것보다
쉽게 생각하시길 바람니다
제의견 은 이렇습니다. .
전 추억에 조행기에 소설이있으니 좀 그랬는데 다른분들 좋으시다면야 뭐...
감사합니다.
후우~~
무서버서 쫄아있었군요^^ ㅎ
그래서 조행기도 좋고요 다른글도 좋습니다
그래서 무지 기다리고 잇습니다!!!!!
조행기는 조행기대로 소설은 소설대로 그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습니다.
강검사님 깊은뜻을 이방에 들어오시는 모든 조사님들께서도 알고계시리라 짐작합니다.
저도 가끔씩 한번씩은 소설보는 낙으로 이방에 들어오곤 합니다.
강검사님 너그러운 아량으로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추억의 조행기 이 방에서 글을 올리시는 모든분들과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독자조사님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소설이 끝이없이 올이니 지루함이 --
추억의 조행기라고해서 들어왔다가 뭔지 잘 모르겠는 글이 있어서 뭔가 잘못된줄 알았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회원님들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게시판 분류는 이해하기 쉽고 정확하게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다른 조우분들의 소중한 경험과 실화를 듣고 싶어, 추억의 조행기를 자주 찾고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곳에 자주 오지 않습니다. 왔다가도, 조행기가 없으면 그냥 지나칩니다.
소설은 허구이고, 전 가상의 현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재미있고, 작품성이 있는 낚시소설도 좋치만, 전 낚시인으로써 다른분들의 낚시와 관련된 실화나 경험을 듣고 싶거든요.
글솜씨가 좋아도 좋고, 없어도 좋습니다. 단지 낚시와 관련한 경험과 에피소드를 공유하고 싶을뿐입니다.
그런데 추억의 조행기는 낚시소설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낚시소설은 별도의 작품방이 있어야 됩니다.
여러낚시인들의 소중한 추억들이 담긴 조행기가 작품성있고, 글솜씨좋은 소설에 밀려 올라오지 못하는점이 참 안타깝네요~
소설보다 낚시인의 경험과 추억을 공유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