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올리신 글 잘 봤습니다.
근데, 저번에 누군가가 하늘피쉬님께,
<퇴고하는 심정과 회상에 잠기며...>가 무슨 뜻이냐고 문의를 했던데요...
그 전에는 몰랐는데, 그 물음을 보니
정말 그 글의 뜻을 모르겠더라고요.
가방 끈이 너무 짧은 탓인지...
여기에 그 뜻을 상세히 좀 올려 주세요.
긍금한 건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하루 종일 머리에 맴맴 도네요..
부탁합니다.
하늘 피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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