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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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하룻밤

오늘도 추적은 계속 되었지만 분위기는 최고를 누리며 밤 하늘과 사투를 하고 추억과 아쉬움만 남기고 돌아선 하루다. . .

ㅎㅎㅎ- 윗분 1등 댓글에 빵 터집니다.
전 결론이 빨라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ㅎㅎ
한번더 추적꾼님의 글을 정독(?) 해봤습니다!!!

뭔가 알수없는 엄청난 내공이 느껴지는군요..

저같은 하수가 감히 범접할수없는 그런 깊은 내공이...
항상 그렇지요..늘 허무가 공존 하는것이 진정한 낚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또 자신감잇는 다음을 기약할수 잇기에...
깊은 추억의 조행기 공감하고 갑니다 잘 읽엇습니다
보통 한두번 읽고 끝나는데 추적꾼님의 글은 뭔가 표현할 수 없는 심오함이 느껴져서 저같은 초보나부랭이는 몇번을 읽었네요.
내용 자체는 이 게시판의 취지와 어울리나 싶은데 감히 어울리지 않다고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전하고자 하는 뜻이? ㅡ..ㅡ
아~ 심오한 문장 입니다.
전하고자 하는 뜻이?
~~~~~꽈~~~~~~앙;;????ㅍ
두줄의 글로... 꾼의 내면을 다 보여주셨네요.
결국 꽝치셨네요.
다음편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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