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만에 처음 얼굴을 보여주네요 ... 기다린 보람이 ...
목록 이전 다음 13년만에 만난 꽃 ... 묻지마관광아이디로 검색10-03-08Hit : 2332 본문+댓글추천 : 0댓글 3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포토갤러리/13년만에-만난-꽃 URL 복사 13년만에 처음 얼굴을 보여주네요 ... 기다린 보람이 ... 추천 0 스퐁이아이디로 검색 10-03-08 13:43 와우....13년만에...첨피는꽃이라....감회가 남다르겟습니다...ㅎㅎ 추천 0 신고 와우....13년만에...첨피는꽃이라....감회가 남다르겟습니다...ㅎㅎ 날으는밤나무아이디로 검색 10-03-09 09:35 헉...13년만에요. 아이고 그동안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저도 난이 있는데요..한 5년간은 머 기미도 없고. 꽃안피는 난도 있나 생각이 될정도로.. 춘란도 집에 오면 꽃아예 없습니다. 좀 춥고 수분이 충분하지 않아야 핀다고.. 추천 0 신고 헉...13년만에요. 아이고 그동안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저도 난이 있는데요..한 5년간은 머 기미도 없고. 꽃안피는 난도 있나 생각이 될정도로.. 춘란도 집에 오면 꽃아예 없습니다. 좀 춥고 수분이 충분하지 않아야 핀다고.. 붕어와춤을아이디로 검색 10-03-11 11:08 잘 키우셨습니다. 정성을 먹고 자랐죠 ㅎㅎ 추천 0 신고 잘 키우셨습니다. 정성을 먹고 자랐죠 ㅎㅎ 목록 이전 다음
날으는밤나무아이디로 검색 10-03-09 09:35 헉...13년만에요. 아이고 그동안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저도 난이 있는데요..한 5년간은 머 기미도 없고. 꽃안피는 난도 있나 생각이 될정도로.. 춘란도 집에 오면 꽃아예 없습니다. 좀 춥고 수분이 충분하지 않아야 핀다고..
아이고 그동안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저도 난이 있는데요..한 5년간은 머 기미도 없고.
꽃안피는 난도 있나 생각이 될정도로..
춘란도 집에 오면 꽃아예 없습니다.
좀 춥고 수분이 충분하지 않아야 핀다고..
정성을 먹고 자랐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