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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에 만난 꽃 ...

13년만에 처음 얼굴을 보여주네요 ... 기다린 보람이 ... 2-1_closeup01094628.jpg

와우....13년만에...첨피는꽃이라....감회가 남다르겟습니다...ㅎㅎ
헉...13년만에요.
아이고 그동안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저도 난이 있는데요..한 5년간은 머 기미도 없고.
꽃안피는 난도 있나 생각이 될정도로..
춘란도 집에 오면 꽃아예 없습니다.
좀 춥고 수분이 충분하지 않아야 핀다고..
잘 키우셨습니다.

정성을 먹고 자랐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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