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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아들넘이 찍어준 가족사진입니다

9살 아들넘이 찍어준 가족사진입니다 (커뮤니티 - 포토갤러리)
Canon | Canon EOS Kiss Digital N | 2010:08:02 16:35:17
width : 533 | height : 800 | Auto Exposure | 1/400s | F3.2 | ISO-200 | Aperture Priority | Manual WB | 0.00EV | Multi-segment | Flash not fired | 30mm |
작품사진은 않 되지만..9살 아들넘이 너무 잘 찍은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어떤가요? 9살치고는 가족사진을 잘 담은것 같지 않나요..ㅎㅎ

선한 모습을 가지신 두분을 보니 절로 미소가 나오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ㅎㅎ아들 사진찍는솜씨가 보통이 아닌듯..

보기 좋습니다^^ 행복하세염...
천지호님 출조가서..
하얀다리도 좀 태우세요..
얼굴색하고 대조적이네요..^^
행복한모습 보기좋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지호님!
얼마전 님의 무료분양을 받아서 지난주 의성 위천에 갔다가
한번 사용 했고요..잘 사용 하였습니다..
님의 가족 사진을 보니 9살 아들내미가 찍은 사진이라고요....
잘 찍었네요...혹 부인이 안경을 하셨는데 아드님은요..
제가 안경은 사용하니 제딸이 11살인데 안경을 하거든요...
아들은 13살이지만 두뇌능력은 2살이라서 어쩜 부럽고.딸내미에게
위로를 삼고 아들은 더좋아지기를 바래고 있슴다...
보기에 촌에 우리집같이 정겹고 행복해 보입니다..즐 삶 이루시길...
bobo12님..댓글 참 머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가슴이 무거워지네요..

힘내시구요.. 태풍이 오면.. 따쓰한 햋볕이 드는 봄이 온다 합니다.

님의 댓글 여러번 보면서 마음이 무거워 지네요..

저의 캠페인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9살아드님이 사진찍어주는 모습, 상상만해도 행복해집니다.

에구..울 아들은 사춘기 한창때라 그런지, 초딩때와는 달라서...ㅜㅜ
9살 아들이

자랑 스럽겠습니다

무얼 해도 한창 귀엽고 대견할 때이면서

부모의 역활도 가장 중요 할 때입니다

이 시기가 자아 형성에 가장 중요한 시기 이니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하면서

안되는 건 단호히 안된다는 걸 알게 해줘야 합니다

잘키우셔서 늠름하고 멋진 아들로 성장 하길 기원드립니다
사진 잘 찍었네요 ㅋㅋㅋ

아들이 천지호님과 같이 사진기술이 있습니다 ㅋㅋ

행복해 보이십니다^^

항상 안출하시구요^^
자 이제 카메라를 아드님한테 넘기십니다 ~

보기 좋은 모습이네요

오래 오래 화목하세요 ~ ^^
아드님 보통 실력이 아닌되요 두분도 보기 좋으십니다
두분의 부부의 정이 넘쳐나는 사진입니다.

댁내 평안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천지호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아무래도 천지호님은 5치부대원 자격이 안될것 같다는......ㅋㅋ

이유는 아시지요.

너무 큰놈을 잡으시니......

사진 실력이 저 보다 훨씬 출중하네요.

두분 행복한 모습 부럽습니다.^^

우리집 마나님도 저렇게 이쁘면 얼매나 좋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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