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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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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그리고 붕어님

강아지풀 기억이 납니다...

그리운 어린시절이...
안녕하세요,미느리님
반가운 글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아주 어릴적
강아지풀 뜯어 놀고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메뚜기며 방아깨비 잡아다가 큰 소주병에 가득 담아 와서는
날개 떼고 직접 구어먹기도 했는데
그 맛 기억이 날듯 말듯 하기도 하구요

하하


즐거운 휴일 저녁시간 되세요
형수가 안보이는데.....................훔....
먼 옛날...
꿈 같은 날들의 추억이...
덕분에 잘 보고 가면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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