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
기쁠때 함께 웃어주고
힘들때 옆에 있어줘서 고마운 사람들...
별로 잘 하지도 못하면서 폼만 따지는 저에게 낚시할때나 사진 배운다고할때
아무 말없이 어차피 하는거 최고로 하라고 큰돈 서슴없이 밀어주는 와이프...
태어날때 1.8k로 태어나 마음 아팠지만 건강하게 자라줘서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큰 아들...
첫째 아들도 쌍둥이 었는데 둘째도 쌍둥이로 태어나 우리를 놀라게했던 쌍둥이 공주들...
가족이라는게 있어서 힘들어도 늘 행복할수 있는가 봅니다 .
회원님들 가정에도 올 한해는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보기 좋네요..
아이들 사진 많이 찍어주세요~~~
행복한 느낌입니다 ^^
좀 더 크면....
글쎄... 그때는 지네 여자.. 남자.. 친구랑 놀라하제...ㅎㅎㅎㅎ
인생에서 가장 행복 할 때 입니다.
예전에... 우리 얘들 보는 것 같아요. 좋습니다.^^
아들도 쌍둥이 딸도 쌍둥이 세요
제가 잘못읽은것인지...
정말 기적같은 일인데요...
그저 부럽고 부러울 따름입니다
그 행복 영원하시길 노총각인 가객이 기원 합니다
참 좋습니다...사진만 찍지마시고 낚수놀이도 댕기세요~~~~~~~~~~^^ 추천 쿵!!!
나도 올핸 손주를 볼려나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