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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의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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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여일을 강화도에서 새활 하면서 외포리 바닷가 갈매기를 디카에 담았습니다. 많은 촬영을 시도 했습니다 만 제가 소지한 디카의 성능에 한계를 느껴봅니다. 새벽 봄 비가 내리는 시간에 귀가 했습니다. 봄비가 그치고 물이 안정이 되면 물가를 찾아 붕어를 만나야 겠습니다.

잘찍으셨네요.
날아다니는 새라든지 갈메기 풍선등은
촛점맞추기가 매우 힘들죠.
두번째 사진이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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