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졸졸~~~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그곳에 가고 싶다. ^^

수고 하셨습니다.

이물엔 붕어 없겠죠

얼음 뚝 분질러서 사탕처름 먹고 싶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봄이 오긴 오나 보네요
계곡 물이 흐르는 걸 보니 곳 봄이
오려나 봅니다
님 이 봄소식 을 전하는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안출하시고 건강 하세요

계곡을 덮은 얼음 아래서
졸졸 흐르며 봄을 기다리는
시냇물 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물가에 버들강아지 꽃피고
싹이 트면...봄이 겠지요...
덕분에 잘 보고 가면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