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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로 접어드는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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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말 부터 쉼없이 달려온 2008년도, 이제 얼마남지 않는 종착역에 다달아온다. 꾼들이 주말이면 놀던 놀이터도 이젠 투명한 수면아래로 잠기면 내년을 기약하면서 아쉬움에 대를 접어야 한다 -산호지 토붕사납회에서- IMG_9383 복사_closeup1126455.jpgIMG_9400-1 복사_closeup11270380.jpg

낚싯꾼에게 겨울은 혹독한 계절임과 동시에 재충전의 계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 높고 멀리 뛸려면 휴식도 필요한것을...

올 한해 수고 많으셨고 항상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화보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5d의 위력 앞에 수구리 하고 갑니다.
저 산밑엔 나항상님 자리 같고...

대를 던지시는 분은 하 어렵네요

붕붕사님,가리비님,히야님 ^^ 에잉몰라요

조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아직도 사진기는 고민중입니다 ㅜ.ㅜ 조은중고를 기다리며

항상건강하세요 납회 조행기는 언제쯤 ㅜ.ㅜ
ㅎㅎㅎ

나는 아는데.....누굴까요.

근데....섭섭하겠는데요.

각하님...누굴까요....ㅋㅋ
멋진 작품 정말 보기 좋습니다...

사진술에 관해 많이 배우고갑니다..^^
아름 답습니다.

퍼 갑니다

좋은 사진 항상 고맙습니다.
이렇게 멋진곳에서 납회를 하셨군요.

언제봐도 매력넘치는 사진에 나 항상 푹 빠져요 ㅎㅎ
금봉이지롱
메롱!

9치가 4치로

즐감하고 감다
ㅎㅎ 좋은날님 웃겨,,

나항상님 납회 조행기 언제 올라오나요,,ㅎㅎㅎ

빨리 올려주세요

기대하고있겠습니다
나항상님 잘계시죠?
그림 잘보고 갑니다
여기암면있는조사님 이만이도왔다갔네 .........
누굴까요 낚시각하님아닌가..........
에구
항상좋은날님 바붕이 ㅎㅎㅎ
붕붕사님 안경쓰시와요
ㅋㅋ
젤 귀여운 아우잔아요

나항상님 이멋진작품 정출 조행기 보고싶어왓구만 없네요 ㅠㅠ
늘 수고많은 울 항상님 기대합니다
멋진작품 빨리보여주시와요
따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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