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루를 덮어쓴 그녀는 너무 이뼜습니다..... 梨花에 月白하고....... 두메 산골 옹달샘에서 목을 축이고 풍광을 음미 하고 있을 때에.... 어여쁜 황금 붕색시가 추파를 던지길래 그만 그녀를 품었습니다^^
게다가 봄날의 꽃과 어우러진 소류지의 정취가 한동안 시선을 머물게 합니다. 물에 비친 반영은 실제보다 더 아름답군요.
감상 잘했습니다.
나도 가고싶어요
축하 합니다 올해대박^^^
황금색 비단옷입은 처자와의 하룻밤...
황홀한 휴식을 선사하셨군요~~~
너무예쁘네요
황금색이 이렇게 뚜렷한붕어는 참귀한데
옹달샘 물이아주깨끗한곳이네요
너무이쁜붕어 잘보고갑니다
一枝春心을 子規야 알랴마는
多情도 病인양 하여 잠 못 들어 하노라.
30년전 고등학교 시절에 외웠던 "이조년"의 "다정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좋은 풍경이네요
이상하게 아직까정은 물색이 맑아 보이네요.
산속 옹달못에 붕어에 특징은 상처하나 없는 깨끗함이 아닌지요.
금빛붕어 솔직히 붕어를 한입에 틀어 넣고 싶네요.^^*
화사한 봄꽃이 맴을 설레게 하네요~
카랑~카랑한 님에 목소리가 그립구려~~~
그곳은 보물 없지예
멋진곳 구경합니다.
날카로운 바늘은 빼시고 찍어시지,,,
옥에 티네요.
인적이 드문 소류지에서 장터님을 반겨주는 황금 빛 채색을 띤 붕순이의
자태가 넘 이쁨니다.
출조길 안전에 유의하시고 붕순이와 꽃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붕순이와의 " 참 좋은 인연 이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붕순이 체색이 그케 누리끼리합니까..
좋은곳에서 하룻밤 보내셨네여..
덕분에 잘감상하고 갑니다..
수고하셨구여 항상 안출 하세여..
역시 우리 토종이 멋집니다...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에 유의하십시요^^
즐~~감하고 갑니다.
좀 그슥한 표현이지만 정아오시에 올라온
참한 소류지처자를 품었으니 흐뭇했겠습니더 장터님...
붕순이도 붕순이지만 소류지가 너무 참하고 멋지네요
아껴놓으셨다가 언제 살짜기 갈케주이소...
축하합니다.
좋은곳으로 낚시하고 오셨군요.
잘보고갑니다.
황금붕어 맞네요
색깔이 넘 이쁘고 좋습니다
요즘 금값이 엄청나지요~^^*
잘보고 갑니다~~~~~~
축하합니다.
참한 붕어가 곧 4짜 붕어 아줌씨를 부를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장터님 물트림채비 애용해 주시니...감사드립니다.
건강히 오래 오래 낚수놀이 하셔서 조행기 많이 부탁드립니다. 장터님 펜입니다.
멎진둠벙에 황금 붕어가지 눈이 호강 합니다~~~~^^
주변의 풍광도 아름답고
붕어또한 정말 어여쁘네요
이맛에 낙시에 빠져드는것 아니겠습니까
참 좋은 풍경에 눈이 호사네요
잘보고 갑니다
붕애 너무 이뿌네요...
거기다...아담한 둠벙까지...잘 보고 갑니다.
아름다운 저 체색은 황토먹음 붕어같네요.
지금껏 수많은 예쁜 붕어 봤지만,
황금빛의 아름다운 붕어는 처음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