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있는 너의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내가 미워질만큼 울고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일이 될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싶다 보고싶다 |
그녀는 강태공
슈퍼그래픽칠오 / / Hit : 3419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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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담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