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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따사로운 햇살...... 물가에 서지 못함에 애꿎은 카메라만 만지작 거리며, 회사 뒷뜰에서 心낚을 합니다. v51.jpgv52.jpgv54.jpgv56.jpgv57.jpgv58.jpgv59.jpgv60.jpgv53.jpgv62.jpg 인도블럭 사이의 이끼가 출조길로 보이네요...^^

온통낚시로 연관을 지으시네요
ㅎ.ㅎ
사실 저도 그생각했습니다.
종종 좋은 사진 부탁드립니다.
5월의 장미가 이쁜줄 알았는데
9월의 장미도 멋집니다
이제 마지막 꽃봉오리가 지고 나면 내년을 기약하고 긴 겨울잠을 자겠지요?
좋은 그림 잘 보고 갑니다
수심50전님~
越心을 낚으셨나요?
어수선한 시기에 좋은 작품 올려주심에
저는 心498을 낚았네요
하얀 서리 내릴 즈음에 곁에 모시고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길...
옵~~스!
수심50전님 반갑네요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아웃포커싱이나 측광의 형태를 짐작하며 전 SLR카메라를 새로 구입하신걸로 착각했습니다^^
원래 내공이 깊으신 분이라 앞으로 멋진 사진의 연출이 기대됩니다
즐감^^
이 실력을 저수지에서 발휘 하셔야 하는데....
회사 뒷뜰을 서성거리고 있으니.....
꾼들에게 낚시 가지 못하는것 만큼 고통이 있을까요.....
그 고통이 승화된 사진은 왠지 외로움이 묻어 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붉은색 과 초록 깔끔한 조화 보기 좋습니다~
마지막 여름을 붙잡고 있는듯...
즐감 하고 갑니다^^~
잘 보고갑니다.
한번 들린다는 지날때마다 잊어버리네요!!!
낚시꾼이 출조를 못하니 스트레스가 더 많이 쌓이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30일에 50사단 뒷쪽 서리못으로 가서
올 가을의 새벽향기를 마시고 올려고 합니다.
하루로 양이 찰란가는 모르겠지만
더 이상은 못참겠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양가 어르신들 건강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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