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미동없는 낚시대 바라보다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과 시원한 하늘을 보다.
..........................................
허접꾼은 다시 찾아와 깃발하나 꽂을것을 다짐합니다.
꾼의 다짐
/ / Hit : 3206 본문+댓글추천 : 0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안출하세요~~~
총각행님 저거 아웃포커싱이 이빠이 묵은거맞죠??ㅋㅋ
부럽기만 합니다.
시력 높이고 갑니다.ㅎㅎㅎ
잘 감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