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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의 희망과 바램

꾼의 희망과 바램 (커뮤니티 - 포토갤러리)

아 ..... 정말 금방 쑥하고 올라올것만 같네요

갑자기 이번 낚시는 연이 있는곳으로 가고파 지는데요 ^^
연밭에............쑥!!들어가면...빠가사리..ㅎㅎ

멋지네용..ㅎㅎ
흠....붕사님^^
또, 날 유혹하실라꼬....^^*
저런곳에서,
기대하고, 기다려진
주말마다.......
꽝이지만,
꿈을 쫓다......
덜커덕!!
올해,
기록어 55 .....ㅎㅎ
배고픈자는 티브이서맛나는 음식보면 바로시켜먹고 출조에목마른자 저사진보면 손근질근질..ㅋㅋ
저 경험말해 볼까여 ㅡㅡㅋ 드라마를 하두 좋아해서 휴대폰DMB보고있는데 몬가가 천천히 쑥 밤에 DMB 화면보다가 캐미 볼라고 하니 캐미가 안보이더라구요 집중해서 보니 캐미가 끝까지 헉 그리고 찌가 빨라당 눕더라구요 (바늘도 무지크고 지렁이도 4마리정도 끼우고한 )챔질 했죠 ㅡㅜ 아무것도 없네 내지렁이 그런데 던진자리 수면위로 날 비웃듯이 파장을 일으키며 몬가가 쓱 사라지더군요
ㅜ,ㅜ 지렁이 4마리를 한입에 쪽빨라먹은 녀석의 정체는 몰까요 ? 혹 498
정말 꾼들의 애 간장을 녹이지요
근방이라도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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