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토요일마다 따스한 옷 챙겨주며 낚시를 다녀오라는 내 착한 아내.. 오늘은 그런 아내를 위해서 아침부터 청소를 해줬습니다...
맘씨도 착하시고~~
두분 행복하십시요~ ^^
행복하세요~
근데 신혼여행사진은 안올리시는지요
두분 잘사시길바랍니다
언제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빌겠읍니다
두분 행복함이 사모님 미소에서 느껴짐니다
보기드문 부족함이없는 (관상학적으로) 편안한분 입니다.
행복하길 주저마십시요.
아름다운 인연인 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이 흘러 닿은 소중한 인연의 끈을
영원히 이어 나가시길,,,
안사람 자랑하면 아시죠 .불출이라고~ㅎㅎ 배가아파서 그만
낚시가라고 옷 챙겨주신다. 너 부러버서
깨가 마니 쏟아지면 팔아서 장비 업글해야죠. ㅎㅎ
머하러 낚시가는지 몰라 .....
ㅎㅎㅎㅎㅎㅎㅎ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삼각대 놓구 두분이 찍어서 올려보셈 ㅎㅎ
토욜마다 낚시가라고 챙겨주는 아름다운 색시 기다린다고 늦으셨구나!
아이고 부러워라!
낚시인의 든든한 후원자이신 조포님의 신부님이 월척회원이 바라는 아내상입니다.
내년 충청권 5회 대백회 때는 만나 뵐 수 있길 기대합니다.
행복하세요.
남쪽 마산에 까지 꼬소함이 넘쳐납니다.
소중한 가정을 이루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미소와 사랑으로 행복 가득한 가정되세요 ^^
농담입니다
백년회로 ...
행복한 가정 꾸리시고요 . 늘 위해주세요
싸모님 미인입니당...
샘이나서^^
늘 행복하고 웃음이 넘치는 가정이루시고 건강하세요.
너무 아름다운 부인 이라 부럽습니다...
고운 미소가 아름 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