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매형들이랑 동네못에서 밤낚시했습니다 밤새 새우미끼에 입질제대로 못보고 집에가서 체면도 서야되고해서 아침에 옥수수로 손맛도보고 오랜만에 가족들이 다모여서 마당에 솥걸어놓고,, 추어탕(붕어탕?)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