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학기 종강을 하고 직원들 전부 남해로 워크샵을 떠났습니다
제사에는 관심이 없고 젯밥에만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좋은곳을 찾아
샷을 날려 겨우 몇개 건지고 돌아와 보고 드립니다
태풍의 간접영향권이라서 일기가 매우 좋지 않아서 경치 좋다는 금산 보리암
은 안개와 비바람으로 우리를 반겨 줍니다
<안개속의 보리암>
저녁에 남해 어느 횟집앞에서 바라본 광양제철소의 풍경
밤에 무섭게 바람이 불어 날아갈까봐 잠을 이루지 못했던 아름다운 팬션
팬션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아침하늘
남해의 다랭이 마을
토지의 촬영장인 최참판댁을 찾아서
돌아오는길에 낙조풍경
저수지의 아침풍경
<안개속의 보리암>
돌아오는길에 낙조풍경
꾼님의 종착역은 역시 저수지이네요 ^
드디어 거금을 쏘았군요^^
Canon EOS 20D에서 EOS 5D로
큰 수술을 하셨군요
앞으로도 시원한 그림 자주 보여 주십시요
덕분에 남해관광 잘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사진이 정말 예술입니다.
님의 사진을 보니 정말 마음이 시원해 집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나항상님 건강하세요
사진 느낌.. 너무 좋네요.^^
난 또, 제철소에 불난줄 알았어요..^^~
연장이 좋아서 그런지 그림이 예술입니다..
좋은그림 잘 보고 갑니다..
좋은곳다녀오셨내요 좋은사진 잘감상합니다..^^
사진 한 장 한 장이 그야말로 작품입니다.
정성을 넘어 혼을 담아야 한다는 사진...
전 그저 아직도 먼 발치에서 보고만 있습니다.
자주 님의 작품 감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사진퍼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