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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넣어도 안아픈 우리 애기들...

눈에 넣은 들 아프겠습니까. 우리 애기들입니다. 큰딸은 쌍둥이로 현재 초등학교 1학년이고 막내 아들녀석은 4살입니다. 고슴도치도 지 자식는 귀엽다고 했는데 저는 고슴도치 아빠인가 봅니다. 귀엽게 봐주시라고 애기들 사진 한번 올려봅니다.

아이들의 눈은 까맣고 해맑습니다.

입아픈붕어님 저희집도 위에 둘이 딸이고 막내가 이제 미운일곱살된 아들놈입니다.
언제 한잔 해야되는거 아닙니까??지가 지금 대전으로 가까요...ㅋㅋ
입아픈 붕어님!
티 없이 맑은 웃음에 피어나는 행복느낌!!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네요.보기 정말 좋습니다.^^
저에게도 초등학교 2 학년 올라가는 행복미소 큰딸,,
이제 유치원 졸업반인 아빠와 붕어빵인 큰 아들,,
그리고, 애교와 사고로 돌돌 뭉쳐진 터프 4 단 막내딸,,, 입니다.
딸 둘과 아들 둘이 희망사항 이었는데 ,,,쪼끔의 아쉬움있지만
삼남매 노는 모습을 보면 어릴때 제 모습이 저렇지 않았겠나 하는 생각에
마음속으로 웃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꾸~뻑,,

흐미...부럽습니다...저는 아들 하나만 있는디...초등학교 3학년 올라가고요...하나는 너무 외롭더군요...형제가 필요한데...건강 하십시오....
지는 4학년 아들과 유치원 다니는 딸이 있는데
레벨을 맞출러면 하나더 낳아야 됩니까?
고민 되네요
우찌 하오리까?
너무 해맑은 아이들의 웃음이 참 귀엽습니다
눈에 넣어보고 싶네요 ㅎㅎㅎㅎㅎ
에고~~ 머서마들만 둘 있심더..
애들 증말 예쁘네여!~~~
부러울게 없습니다,,,,세상을 다 얻었습니다!~~~~~~
참말로 이쁘네요.제 눈에 넣어도 안아프겠읍니다
제 딸들도 넘넘 이뻐서 자꾸 낳다보니까 네번째는 딸랑딸랑...ㅋㅋ
하~~~~~공장보다는 밭이미인인가보네요ㅎㅎㅎㅎㅎ
정말로 이뿌고 잘생겼네요.
아빠를보면 영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당~~~~~^^
하나더 있어야 안된니꺼!
내년에 득남 하시길....ㅎㅎ
역시 아이들의 티없이 맑은 눈망울은 세상에 제일 깨끗한게 틀림없습니다.
참 예쁘기도 하고 귀엽네요.
저는 아이들이 자라 같이 있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가끔 곁에 사는 동생집에 조카들 과자봉지 사들고 갖다오면,
아내에게 핀잔을 듣습니다.
시숙이 자꾸가면 제수씨가 불편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린 조카들에게 전화 통을 들고 밥먹었느냐?
반찬은?
등등 조금은 팔불출 노릇을 합니다.
사진 잘보고 갑니다.
예쁘고 씩씩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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