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4월에 낚시대를 마지막으로 부여잡고.. 한 차 가득 실었던 장비를 집안구석에 박아놓은지 6개월여.. 오는 11월에 근 6개월만에 다시 낚시 여행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찍었던 소소한 사진 2점을 올리며 낚시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늘 편안한 느낌의 작품 사진에 시선이 머물다 갑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송강호버젼으로 배신 배반 입니다^^
얼마 남지않은 황금시즌 누리시길!!
조행기보고시퍼용..ㅎㅎ
눈이 요즘 많이 침침합니다 부족한 제 조행기만 보고있으니
그나마 난공님의 조행으로 조끔 위로받고 있습니다 ^^;;
반가운 얼굴을 뵈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밤을 고대해봅니다
서울은 더욱 추워졌겠죠 늘 건강한 가정을 기원해드립니다
형님 보고 싶어요....ㅋ
붕어안나옵니다..
감사드립니다...
가을시즌 아직 남아있으니...기대?해보죠..
하지만 목적이 꼭 그것만이 아니어야되겠죠...
나쁜것을 버리고 좋은것만 가져가시길...
기다리겠습니다....저 조행기 본듯하네요...
조포님 그날 케미히야 왕따 시키지 마이소,,ㅎㅎㅎ
한쪽구석에 처박혀 낚시만 할랍니다..ㅋㅋㅋ
기대 만땅입니다
덧글쓰신것 보면 오해의 소지가 많겠습니다. 그려....
어떻게 연장자이신 분을 홀대하겠는지요.?
그날 참석하는분이 어떤분들이신지는 모르겠으나 히야님과 함께
정겨운 시간을 함께 하실 것 같네여.
동참 예정이신분들께서는 상기 히야님의 덧글을보고 반성하셔야겠습니다.
사전에 얼마나 구박을 하셨길래.... ㅎ ㅎ ㅎ
제가 히야님이라면 참석안할낍니더.... 켁...튀자.. 후다닥....
그동안 몸고생 맘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용왕님께 할머니께 감사한맘 빌고 푸근히 심신 달래고 오세요.
다 잘될 겁니다.
대단하시네요...
안출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