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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견한 우리큰딸

잠시기다리시면 잘뜹니다. 벌써 세번째 이 빼는 우리큰딸입니다. 첫번째 이빼기 실패할때는 엄청 아팠을텐데 그래도 눈물한방울 안흘리고 너무 대견스러워 보이는군요.

얼마나 아팠을까..
그래도 이 아픈 붕애는 울지도 않고
이쁘고 대견한 따님을 두셨네요.
우리 작은 딸년은 난리발x을 치던데.

나중에 자라서 한국을 빛내는 인물이 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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