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포토갤러리

10-11-04 20:10

나도 따라가고 싶어요~

도시를 탈출하고 싶어요.

가을이 오기전이네요.

10-11-04 22:41

아!너무좋다..풍경과 차와탠트..그리고 산과 강 ..맑은공기 가슴속깊이스며드는차갑도록 시원함 아!..너무나일치해!모든것이 후면에비취이는 석양 ...아!..아....

10-11-05 12:55

시간이 없다는것도 핑게겠죠
레브라도 강아지 한마리 데리고
저 그림옆에 앉아있으면 딱 원하는 여가인데
언제나 한번 해볼까요

10-11-05 13:08

우키요애님..

너무 멋지네요...

사진기도..차도..텐트도..부.럽.당.....

10-11-05 21:59

우키요에님!

가을남자 보다도 더 멋있습니다.

한폭의 낭만입니다.

10-11-06 13:09

캬```````캬 부럽다 ㅠㅠㅠ

10-11-06 18:59

부...부러우면 지는거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부럽다..OTL

부러움을 이겨내기 위해 내일도 홀로 낚수대 담그로 가야겠네요. ^---^

10-11-07 15:03

넘 멋져부러~!! 랭글러 사하라 팔아묵고 골통 푸라이드 왜곤 신세라 어디 가고싶어도 나 몬가요 ㅋㅋㅋ 감기 조심허셔유~!

10-11-07 16:22

멎지네요...

10-11-08 09:51

캬~~~~~~~~~~~이맛에 낚시간다

10-11-09 19:23

저렇게 못할 것도 없을 것 같은데

부러운 마음만 생깁니다.

그림만 봐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포토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