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가 가득한 어느날 갈곳도 딱히 없이 그냥 가방을 메고 가본곳 동락공원....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이지만 매일 볼때 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것은 무엇때문일까? 빨리 이번 주말이 기다려 지는것은 나도 낚시꾼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많이 올려주세요^^.....감상 잘합니다^^...
본인이 열정으로 만든사진공유에 찬사를 보냅니다
월님들 조아합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