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포토갤러리 > 따뜻한 봄이 그립습니다

따뜻한 봄이 왜이리도 기다려지는지 ???????????????????????? 월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11-01-01 16:10

정말 겨울이 너무 추워서 그런지 따뜻한 봄날이 그립 습니다...
평화로운 사진 잠시나마 담아 봅니다....

11-01-01 21:39

좋습니다~

혹시...전화받았던 애기들인가요??

목소리가 정말정말 귀엽던데...ㅎㅎ

꼭보고싶습니다~~

11-01-02 00:48

우리애긴 19개월입니다 ^^
들풀만봐서 물가가 아른거림니다 ㅋㅋ

11-01-02 08:02

바람의강태공님 추억속의그대님 민균아빠님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후딱 봄이 와서 출조를 해야 하는데

시간이 가질 않으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11-01-02 12:39

벌써부터 봄이 기다려 집니다~~~ㅎㅎㅎ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1-01-02 21:28

그게무시라꼬님

이제 쪼매만 더 기다리면 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11-01-03 17:58

아따 괜시리 맘설래게 하시네요 ㅎㅎ

벌써부터 기다려진다는 .....

악동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11-01-03 18:26

또철이아빠님 잘 계시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11-01-03 18:58

마음이 따뜻해지는 두 아이의 사진과

콧노래가 금방 나올듯한 아름다운 꽃들로

잠시 아지랑이 피는 봄을 보는 듯 합니다 ~

1년간 수고 많이 하셨는데 2011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1-01-16 05:01

2011년 1월 16일 새벽 05:00시 올해들어 최고 추운날씨입니다...ㅠ,.ㅠ;

현재 기온 영하 16도...후덜덜~

그래서 더욱더 그립네요...꽃피는 춘삼월이~

11-01-18 07:54

이정원님 육덕사짜무사님 감사드립니다

이제 쪼매만 더 있으면 출조를...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11-01-29 21:50

추운날씨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사진들입니다.
눈과 마음까지 호강하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11-03-03 18:35

과수원의 민들레...즐거운 남매...평화로움이 흐르는 군요...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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