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 Canon EOS-1Ds Mark III | 2010:09:29 02: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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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1Ds Mark III | 2010:09:29 02: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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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1Ds Mark III | 2010:09:29 02: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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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식이의 해밝은 미소가 넘 귀엽네요
병마와 싸워 이긴 따식이 무병장수 할건니다
주말 선산에서 첫인사 올리겠읍니다
잘 자랄겁니다
아빠 낚시 가는것이 그렇게 보기가 싫었더냐...
이제부터는 씩씩하고 건강하게 그리고 똑똑하게 잘 크거라
엄청귀엽네용...아흐..ㅎㅎ
다행이도 금번 한가위는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되셨겠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해맑은 현준이의 모습을 보면서 조포님과 형수님의 그간 마음고생을 한번에 싸~~~악 씻어주는듯 하네요.
따식이도 건강한걸보니 조만간 조행기가 올라오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전에 사진올리신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저도 경황이없어 글도 못달았는데....
현준이가 이제 120일이 되었군요
앞으로 아프지 말고 무럭 무럭 건강하게 자라서 조포님을 모시고 물가로 나가는
현준이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제 아기도 이제 50 여일이 지났네요..
저도 조포님과 같이 제아들과 물가로 나가는 꿈을 꾸고있는데...에고 언제 올련지 그날이...
조포님과 아기의 건강을 항상 기원드리겠습니다.
조포님 심적으로 많이 힘들고 어려우셨을텐데 이렇게 해맑은 천사의 모습 올려주셔서 잘보고갑니다..
물가에서 뵐날을 기다립니다..
엄마 아빠에 애를 많이도......
토요일날 봅시다 조포님~
이제 무럭무럭 씩씩하게 자라는 일만 남았음 ^^
건강한모습의 따식이를 보니 제 입가에 웃음이 나네요
현준아 사랑한다 ~ ^^
씩씩하게 잘 크거래이^^
둘째는 언제쯤???...ㅋㅋㅋ
마음 고생도 많으셨을텐데
따식이가 무럭 무럭 잘 자라는군요.
지금은 제 아이들이 13살 11살이 되었지만
처음 태어날때 너무 고생을 한지라 지금도 그때 생각을 하면.............
조포님 마음 헤아릴것 같습니다.
잘 자라서 조포님과 같이 대 피는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마음고생많이하셨지요
원래부모마음은 다그런것입니다
모든걸 잘이겨내고 이제부터는 건강하게 잘자랄것입니다
힘내시고 언제나 물가에서 뵈옵기를 바랍니다
절대로 안 아팠다고 하네요 ㅎㅎ
조포님,
사모님,
비로소 부모된 느낌일 겁니다. 토요일 두고 오셔도 맘이 놓일것 같네요.
"액땜 찐하게 했어니 이제 다시는 아프지 말거래이"
토요일 뵈어요
"따식이"...귀에 익은 별명이어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제 절친 별명이네요.
(제 친구 이눔...공수부대까지 나오고 몸이 쇳덩어리 같습니다)
따식이가 아팠나 보내요... 심정이 어떠하셨을지 이해가 갑니다.
저 역시 2008년 기다리던 딸아이를 낳았는데 태어난지 50일도 안돼어서 열이나길래
병원에 갔더니 가와사키라고 하더군요...(척수 검사까지 했습니다.)
그 후 100일 전후 해서 혈변을 봐서 병원가니 메켈 게실이라고...외과적인 수술이 불가피하다네요.
그러면서 아직 돌도 안지난 애라 자기들도 부담스럽다고 좀 기다려 보자해서...게기다가
결국 올해 5월인가에 전신마취 수술했습니다.
지금요?...지 오빠를 이겨먹을라 하고 주위에 뵈는게 없는 깡패입니다.
너무 많이 먹어서 지지배 몸매가 국가대표 역도 상비군 저리가라입니다.
이제 세살 되었으니...따식이보다 2살 많은 건가요?
완쾌되고 무병장수... 같은 애비심정으로 조아리며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언제 그랬냐는듯 건강하쟎아요
제 아들녀석도 열두시간 진통끝에 산부인과에서 바로 대형병원으로 실려갔었지만
지금은 건강하게 성인이 되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난산으로 힘들었던 아이들이 독립심도 강하고 감성도 풍부하답니다
잘 키워주십시요
엄마 아빠사이에서 화목하고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을 보고 자란아이들은
인성도 바르게 자랍니다
조포님 그동안 맘 고생 많이 하셨죠..
따식이 건강한 모습 보니깐 내일같이 기쁘네요..
따식이 건강하기 항상 기원하겠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구요.
이제는 튼튼하게 자라나서..행복을...
따식이가 나중에 낚시한다고 하면..어떻하죠...ㅎㅎㅎ
항상 앞으로는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엄마 아빠가 잘 지켜 줄테니까
따식이는 이제 부터 밥 잘 먹고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사랑한다..따식아!
앞으로 120년 거뜬히 버텨낼 강골이 되리라 믿습니다
벅차기만할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된 조포님 가정에
무한한 축복..당연할겁니다
어른들은 그러시더군요
아기는..꽃이라고...
지금은 이쁘지요?
5-6살 되면......어쩔때는 막 때려주고 싶답니다....미운 일곱살이 이제는 5-6살로 내려왔데요....
날짜 맞추어 예방주소 곡 맞추시고 환절기 체온관리 잘해주세요....
건강한 모습을 대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최연소 월척회원인가요???
벌써 120여일이 지났군요...
병상 보다는 엄마, 아빠 함께 지내는 집이 따식이 건강에는 최고가 아닐런지요?
사랑을 듬뿍 머금은 눈빛으로 날마다 따식이 건강이 좋아질테니까요...
무럭무럭 자라서 조포님과 물가 나들이 하는 그 시간을 고대하고 있으렵니다...
따식이와 함께하는 조행기가 기다려지네요..
건강하게 잘키우세요
이목구비또한 뚜렷한것이 장군감입니더. 조포님
자식농사 잘 지어놓으셨으니
키우시면서 재롱부리는 재미에 행복하고
말썽또한 귀여움으로 덮어줄 그런 아버지가 되시길...
우리 영원한조카 현준이 앞으로는 무탈히 무럭무럭 자라길 바랄께요...
이렇게 사진으로 볼수있어 정말 저의일처럼 너무나도 기쁩니다...
현준아 ~~ 좋은것만 보고 씩씩하게 잘 자라길 다시한번 바랄께~~~
조포님 앞으로 자주 뵐수 있게되었슴 좋겠습니다...
그동안 너무나 고생많으셨습니다....
정말 이쁜현준이네요~~~
이름이 현준이군요.
너무예쁜 아기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
그동안 마음고생 많이하셧죠
건강한 아기를 보니 이젠마음이 놓이네요..
항상 행복 충만하시길 빌게요... 현준이와 조포님 화이팅..^^
건강하게 잘 자랄겁니다.
저도 첫아이 인큐베이터에서 키웠는데
아주 영리하고 건강하게 잘 컸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걱정해주신 모든 월척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리고..
쪽지로나 글로 따식이의 건강을 바래준 여러 선후배님들의 격려...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 곧 기어다니며 온집안을 다 헤집고 다닐겁니다.ㅎ ㅎ
귀여운 따식이한테만
신경쓰세요 왜냐하면?
너무귀엽기때문이죠...
예쁘고 귀여운 모습이 조포님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네여.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낼 뵙게되네여.
싸가지 없는 아우도 아우다~ ㅋ
따식이 낚시대 사줘야겠네...^^
아빠를 많이 닮았네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아빠 조포님을 많이 닮았네요.
할아버지께서 얼마나 좋아하실까.....
내년 대백회에 따식이 가족을 초청합니다.
자식은 7살때까지 부모님께 할 효도는 다 한다구요
현준인 조포님께 벌써 큰 효도를 한 것입니다.
휼륭한 사람보단 현명한 사람으로
똑똑한 사람보단 정의로운 사람으로
사랑받기 보단 사랑을 베풀줄 아는 사람으로
가장 중요한건 육체와 정신이 건강한 사람으로
현준인 자라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품 넓으신 조포님으로 제 기억에 자리매김 해 계셨는데...
건강과 화목이 가정에 가득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이젠 아프지 않고 무럭 무럭 자랄 겁니다
내년에 아장 아장 걷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