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변화를 잊어버린 베란다의 동백꽃! 한파가 몰아치는 동절기에 기빛을 발하는 동백꽃이 춘삼월이 되어서야 뒤늦은 만개를 보이는군요. 역시! 자연의 순리를 거슬러면 않되나 봅니다. 만물은 자연 상태 그 자체가 좋은것인가 봅니다
모양은 같지만 봄에피는 춘백도 있답니다
집에 갔을때 봤지싶은데...............
골드존님! 사람의 정만큼 빨리피는것도 없지요?
월메나 추벘으면,,,,,,ㅠㅠ
ㅎㅎㅎㅎ
앙증맞게 솟아오르는 몽우리도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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