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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출조 장소에 꼭 오고싶다는 아이들에게

'말라고 올라카노'라고 일언지하에 묵살해버린것을 자책하며

집에서 가까운 곳을 잠시 찾았습니다...

휴일이라 반곡지에 연인들이 많이 찾아오더군요.

오늘도 팔불출이 되어봅니다.

추천 20

11-06-19 21:49

선배님 아닌니다

팔불출은 아무나 합니까예.............ㅎ

저도 2박 무단 가출함에 있어 오늘 하루를 집에 무료 봉사하였습니다

늘 말로만 가족가 함께 하겠다 라고 약속한지 3주만에 ...............

오늘 화루 수로 하셨습니다

편안한밤...............ㅎㅎ

11-06-19 22:05

그 유명한 반곡지 다녀오셨군요..

그곳은 사진 동호회에서도.. 쓰레기 청소하더군요..

에스엘알 클럽에서 사진동호회 사람들이 떡밥이며 지렁이통..청소하는 모습보고..

맘이 좀 안좋았던 기억이 있씁니다.

저도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11-06-19 23:01

난공님 어릴 때 모습과 일치합니다 ㅋ

좋은 작품입니다!

11-06-20 05:51

붕어좋아하시더니 붕어빵입니다.

인물이훤합니다

11-06-20 11:44

위 탱이님 말씀에 동감ㅎ^^*

11-06-20 15:14

동감 한표 더더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11-06-20 17:54

잘하셨네요
정말 붕어빵맞습니다
멋지십니다
얘들어릴때가 그래도 좋습니다
다 크고나니 맨날 혼자랍니다
지들끼리속닥이고 ㅎㅎ

11-06-20 18:38

아드님이 듬지~~익 합니다.
동감에 저도 줄서 봅니다ㅋㅋㅋ

11-06-20 21:50

아드님 듬직 합니다. 이런날은 구불출도 게안습니다.

11-06-20 23:07

사진이 예술입니다.
멋진 그림 잘보고 갑니다.

11-06-21 11:31

제일 위 사진 입체감에
제가 물가에 앉아 있는 느낌입니다
작년에 우연히 난공님을 뵙구..
우연히 물가에 한번 뵙구 싶네요
좋은 작품 잘 보구 갑니다

11-06-21 12:44

너무좋다
이방에 자주들어오면
미치겠네요 ㅜㅜ
업글에 압박

11-06-21 21:29

난공님 아드님이 잘생기고

난공님을 꼭 닮았네요

좋은 작품 감상잘하고 갑니다~~~~

11-06-21 23:22

아드님 듬직허니 멋지네요 ^^

좋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

조행기도 좀 올려주삼 ~

11-06-22 12:43

캬~ 형님 하고 똑같습니다 ㅎ

따라 올려고 할때 데리고 가심이 어떨련지요...

저는 어릴때 아부지가 하도 안델꼬 댕기가지고 무조건 아들낳고 싶은 1人입니다.

근데 딸입니다 ㅋㅋㅋ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차후에 뵈요^^

11-06-22 16:12

예쁜 공주님은 어디 가셨는가?
이쁘고 고즈넉한 풍광 즐감합니다..

붕어 빵 이네. ㅎㅎ

11-06-22 23:06

낭공불락 저수지풍경이아주좋습니다
그리고 아드님 참잘생겼네욯ㅎ
사진잘보고갑니다

11-06-24 01:00

낚시와 사진은 비례하나요??
낚시 좋아하는 분중 사진의 달인들이 많으신것 같아요...
담부턴 사진기와 렌즈도 알려주세요..
촬영 방법도....

11-06-24 11:06

이야 아드님이 듬직하니 멋진데요
반곡지 저도 꼭 한번 가보구 싶은데 이넘의 시간이 ㅎㅎ
대리만족하구 갑니다 ^^

11-06-24 17:42

역시 장비 탓인가요..(폼뿌와 큰일입니다 ^^;)

마음 가득히 아름다운 풍경들 잘보고 갑니다
난공불락님2 듬직하니 장군상이십니다
아들있는 집이 요즘 참 부럽습니다

늘 안출과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http://blogfile.paran.com/BLOG_1078252/201007/1279673697_mark14_thumb.gif.jpg>

11-06-26 15:39

잘보고 갑니다

11-06-26 22:39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11-06-27 20:10

http://user.chollian.net/~jijiyoon/music/555.gif>

예술적 감각이 보입니다

아드님 멋진포즈 베리굿입니다

11-06-30 11:57

부담없이 보면서도 평온을 느끼고 갑니다.

11-07-10 12:03

잘생기 모델사진 아드님 포즈가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6-09-26 04:41

아드님의 싱그럼이 조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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