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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25 19:46

낚시갔다온 여파는 월요일 오후까지 미칩니다.

헌데 이걸보니 또다시 물가로 향하는 내마음은...

잠은 집에서 주무시면 튼실한 찌솟음 하늘을 찌를듯한

찌솟음이 함께 할겁니다. 이번주 유대리로~~~

11-04-25 21:46

무대리님..
아직 시즌의 반도 안지났습니다..
넘 조급해하지 마세요~
꼭 그님을 품을날이 올것입니다..

11-04-26 11:40

힘내세요!!!

전 2000년에 워리잡고 7년의 공백기간이 있었는걸요...ㅠㅠ

그땐 정말 힘들었는데...

홧팅입니다!!!^^

11-04-26 15:22

분위기 끝내 줍니다~
텐트만 칼라 처리를 하셧네요
아름다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1-04-27 00:52

기운 내십시오..
무대리님과 같은 처지인 사람들 ...
저를 포함하여 무지 많습니다.
열심히 파다 보면 해뜰날 오겠지요.
될때까지 해보자구요.

11-04-27 11:54

무대리님 무워리님과 친척이시죠 ㅎㅎ

당연히 워리 못하십니다 ㅎㅎ

그냥 물가의 밤이 좋기만 합니다.

11-04-28 10:27

저도 아직월을 못해서...
케미보다가 꿈속으로...
잘 보았습니다.

11-04-29 09:21

사진은 5짜꾼에 모습인듯^^

11-04-29 18:12

물안개 피였습니다 새벽엔 가슴 짠 하지요 안출요 ~

11-05-03 11:38

파이팅하세요^^

11-05-18 11:51

가끔 아담한 소류지에 가서 2박3일 정도 푹 쉬면서 낚시만 하면 좋겠네요

11-06-26 15:58

20년째 무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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