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태웠으니...추천안함!ㅋㅋ
배고픈데 우째 땡기지는 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경어띠쓰셨나요
누릉지도 못먹겠네요ㅎㅎㅎ
마신는딩 누룽지 ...쩝
끓이시는중인것 같은데요..
저 한대접 주시지요..
감기몸살에 낚시도 못가고...
어찌 히야님이 월권을 하시는지...?
맨날 보면서도 새롭네여.
구수한 냄새가 여기까지 밀려옵니다.
보리밥만 먹고 자라서
거품이 꿇는 것만 봐도 쌀밥 같군요...쩝쩝...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아~~ 배고프다...
열심히 끓고있는디 뚜껑은 어디갔나요
뚜껑잘못 닫아서 압력에 날아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