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적지 주변에서... #1-벌(무슨 벌인지 아시는 분) #2-들국화(가을을 대표하는 꽂중에 하나죠) #3-부들(제가 낚시한 자리 바로 옆에서)
목록 이전글 다음글 벌, 들국화, 부들 댓글 8 인쇄 신고 월척 / 2002-10-14 00:16 / Hit : 4522 본문+댓글추천 : 0 거적지 주변에서... #1-벌(무슨 벌인지 아시는 분) #2-들국화(가을을 대표하는 꽂중에 하나죠) #3-부들(제가 낚시한 자리 바로 옆에서) 추천 0 물사랑 02-10-14 08:22 벌은 땡삐네요. 요즘은 땡삐 잘 없는데... 근데 디카로 찍은 사진 맞습니까? 내꺼하고 차이가 너무 나네... 추천 0 신고 벌은 땡삐네요. 요즘은 땡삐 잘 없는데... 근데 디카로 찍은 사진 맞습니까? 내꺼하고 차이가 너무 나네... 월척 02-10-14 11:02 네 디타로 찍은것 맞고요.. 벌이 땡삐였군요..어렸을때 시껍한 벌인데.. 겁도 없이 접사로 당겼으니.. 자칫 때공격 받을뻔 했습니다... 추천 0 신고 네 디타로 찍은것 맞고요.. 벌이 땡삐였군요..어렸을때 시껍한 벌인데.. 겁도 없이 접사로 당겼으니.. 자칫 때공격 받을뻔 했습니다... 환경지킴이 02-10-14 11:12 아고~~부들을 보니 당장 장비챙겨 가고 싶네요. 근데 정말 아마츄어 맞나요? 추천 0 신고 아고~~부들을 보니 당장 장비챙겨 가고 싶네요. 근데 정말 아마츄어 맞나요? 안동어뱅이 02-10-14 14:28 #2는 들국화가 아니고 구절초입니다. 들국화는 노란색입니다. 추천 0 신고 #2는 들국화가 아니고 구절초입니다. 들국화는 노란색입니다. 월척 02-10-14 15:23 구절초!? 전 여태 들국화인줄 알았는데... 구절초 였군요.. 제가 꽃이랑은 별로 친하질 않아서.. 부끄.. 환경지킴이님 꽃이름도 제대로 모르는 제가 어찌 아마추어가 아닐 수 있겠습니까.. 아마추어라는 말도 아깝습니다.. 으으으으으 추천 0 신고 구절초!? 전 여태 들국화인줄 알았는데... 구절초 였군요.. 제가 꽃이랑은 별로 친하질 않아서.. 부끄.. 환경지킴이님 꽃이름도 제대로 모르는 제가 어찌 아마추어가 아닐 수 있겠습니까.. 아마추어라는 말도 아깝습니다.. 으으으으으 왕새우 02-10-14 17:28 월척 사이트가 개편된 줄도 모르고 ... 이제야 들어와 봅니다 역시! 어뱅이님은 만물박사 입니다 어뱅이님을 통해서 잘못 알고 있던것을 바르게 알게되어서 개인적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 추천 0 신고 월척 사이트가 개편된 줄도 모르고 ... 이제야 들어와 봅니다 역시! 어뱅이님은 만물박사 입니다 어뱅이님을 통해서 잘못 알고 있던것을 바르게 알게되어서 개인적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 물사랑 02-10-15 08:49 당연히 감사 드립니다. 어뱅이님 이왕이면 구절초란 이름까지 풀어 주시면 더욱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가 있을법도 한데요... 무례를 용서 하십시오. 추천 0 신고 당연히 감사 드립니다. 어뱅이님 이왕이면 구절초란 이름까지 풀어 주시면 더욱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가 있을법도 한데요... 무례를 용서 하십시오. 돌붕 02-11-03 00:58 땡삐가 아닙니다. 작은 말벌의 일종인데요.... 지상의 나무나 처마, 바위밑 등에 진흙을 이용해서 집을 집는 놈들은 모두가 말벌종류입니다. 땡삐는 땅속에 아파트를 짖고 삽니다 추천 0 신고 땡삐가 아닙니다. 작은 말벌의 일종인데요.... 지상의 나무나 처마, 바위밑 등에 진흙을 이용해서 집을 집는 놈들은 모두가 말벌종류입니다. 땡삐는 땅속에 아파트를 짖고 삽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월척 02-10-14 15:23 구절초!? 전 여태 들국화인줄 알았는데... 구절초 였군요.. 제가 꽃이랑은 별로 친하질 않아서.. 부끄.. 환경지킴이님 꽃이름도 제대로 모르는 제가 어찌 아마추어가 아닐 수 있겠습니까.. 아마추어라는 말도 아깝습니다.. 으으으으으
왕새우 02-10-14 17:28 월척 사이트가 개편된 줄도 모르고 ... 이제야 들어와 봅니다 역시! 어뱅이님은 만물박사 입니다 어뱅이님을 통해서 잘못 알고 있던것을 바르게 알게되어서 개인적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
물사랑 02-10-15 08:49 당연히 감사 드립니다. 어뱅이님 이왕이면 구절초란 이름까지 풀어 주시면 더욱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가 있을법도 한데요... 무례를 용서 하십시오.
돌붕 02-11-03 00:58 땡삐가 아닙니다. 작은 말벌의 일종인데요.... 지상의 나무나 처마, 바위밑 등에 진흙을 이용해서 집을 집는 놈들은 모두가 말벌종류입니다. 땡삐는 땅속에 아파트를 짖고 삽니다
요즘은 땡삐 잘 없는데...
근데 디카로 찍은 사진 맞습니까?
내꺼하고 차이가 너무 나네...
벌이 땡삐였군요..어렸을때 시껍한 벌인데..
겁도 없이 접사로 당겼으니.. 자칫 때공격 받을뻔 했습니다...
근데 정말 아마츄어 맞나요?
들국화는 노란색입니다.
전 여태 들국화인줄 알았는데...
구절초 였군요.. 제가 꽃이랑은 별로 친하질 않아서.. 부끄..
환경지킴이님 꽃이름도 제대로 모르는 제가 어찌 아마추어가 아닐 수 있겠습니까..
아마추어라는 말도 아깝습니다.. 으으으으으
이제야 들어와 봅니다
역시! 어뱅이님은 만물박사 입니다
어뱅이님을 통해서 잘못 알고 있던것을 바르게 알게되어서
개인적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
어뱅이님 이왕이면 구절초란 이름까지 풀어 주시면
더욱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가 있을법도 한데요...
무례를 용서 하십시오.
작은 말벌의 일종인데요....
지상의 나무나 처마, 바위밑 등에 진흙을 이용해서
집을 집는 놈들은 모두가 말벌종류입니다.
땡삐는 땅속에 아파트를 짖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