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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술년 소원빌기

    낚시꾼과선녀 / / Hit : 1904 본문+댓글추천 : 0

    고향집 근처에 있는 전주전통문화센터 에서 "소원빌기"를 하는 제 작은 아이 입니다. 소원을 적은 종이를 줄에 걸어 놓았다가 정월 대보름날 달집 태울때 같이 태운답니다. 월척님들^^* 원하시는 병술년 소원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대물킬러 06-02-11 10:14
    낚선님 방가르~~~
    낚선님도 새해 소망 다 이루시고
    사업번창 하셔요^^
    장발조사 06-02-11 13:21
    작은 아드님이 듬직하네요!~
    아들의 소원은 우리아빠 건강,,,사업번창!!~~~~
    골드존 06-02-13 20:36
    아드님이 참으로 듬직하군요.
    세상 부러울것이 없겠습니다요.
    언제나 지금처럼 화목한 가정
    여원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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