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망티
작사 /작곡:모르거꼬
노래 :남지니 아지아
개사:육자베기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사돈이여 ~~
꽝치는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꽝을치고 어차피 낚시는 빈망티 들고 떠나는것
그대여 우연한 월척은 나의 망티에 채워주오
그대의 싸늘한 콧가에 울리는 소리가 아름다워
하염없이 듣고있네 내마음은 돌아삐네
지겨운 나의 사돈이여
꽝치는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꽝을치고 어차피 낚시는 빈망티들고 떠나는것
그대여 어쩌다 월척은 나의 망티에 넣어주오
빈망티 사돈에게 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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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망으로!!
비꿔라 ~~~!!! 얍~!!
그연륜에 그런자신을 볼수있다는건 누가봐도 옳은 일일세!
항상 욕심내고 되지않는사람의 삶에비하면 102하는일자체가 멋지구만!
항상건강하시게................항상 어슬프게사는 무디!!
꽝도자꾸치니까 습관처럼 망티를 꺼내들 안해요 요즘은 ㅋㅋㅋ
먼데가시는분 모양 왠 항상 건강하라는 안부??
ㅋㅋㅋ어슬픈척 하실려는거 다아라요 뭐!
날잡아서 가치 또 대널러 가셔야죠....
얍~!!하시면 빈망티가 월망으로 바끼뿌니까 ㅋㅋㅋ
담엔 꼭 믿게씀다 환경신선님!! 월망마쪄??ㅋㅋㅋ
아마도 환경님 말씀대로 월망으로 바뀌는 중이라서 그런감??????
오늘은 축제 날이다 데스크로 날라야 겠다 6시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