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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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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커뮤니티 -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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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개월 만에 월척에 로그인을하여 글을 남기려니 정말 정말 쑥쓰럽습니다.

2008년 01월에 마지막 조행기 올리고 2년하고도 9개월, 11계절이 바뀌고 소지 월님들께 인사올립니다.

2008년 01월 회사의 불미스런일로 10개월 파업, 그후 업무 복구후 정말 바쁘게 살아온듯 합니다.

물론 모든 월님들께서도 바쁘시게 생활하고 계시겠지만 말입니다....

........................

제나이 45의 나이에 얻은 첫 아들입니다.

요즘은 이녀석 덕분에 살 맛이 납니다.


얼마동안 낚시를 못갔는지 기억도 가물 가물 하네요...

가까운 시일에 물가를 찾아 조행기로 다시 정중히 인사올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사랑하는 월님들....





만 6일째 되는날의 사진이군요...태어난지....
사랑하는 아들 (커뮤니티 - 포토갤러리)
Canon | Canon DIGITAL IXUS 900Ti | 2010:08:15 15: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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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12일째 되던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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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같은날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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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째 되던날 집사람이 목욕시키면서 찍은 사진....
사랑하는 아들 (커뮤니티 - 포토갤러리)
Canon | Canon DIGITAL IXUS 900Ti | 2010:08:29 13: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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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목욕하고 한숨 잘때 또 한컷...
사랑하는 아들 (커뮤니티 - 포토갤러리)
Canon | Canon DIGITAL IXUS 900Ti | 2010:08:29 14: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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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하시겠습니다..^^
부럽습니다....건강하게 커주기를 바랍니다...
좋으시겠네요.건강히 잘 커라~
아흐..ㅎㅎㅎ

너무 귀엽네요...하하
언능손톱을 잘라줘야겠습니다..어찌나 지 얼굴에 상처를내는지..ㅎㅎㅎㅎ
행복해 보이시네요

튼튼하게 잘 자잘겁니다.

잘 생겼읍니다.
아고~귀엽어라~ 저도 아들래미 저를 때 생각 난다
소지님 반갑습니다.

벌써 시간이 그렇게 흘렀군요.

사십다섯의 나이에 아들을 얻으셨다니 놀랍습니다.

일주일전쯤 소지님의 닉네임이 생각나지 않았지만 그분 요즘 왜 안보이지?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유인력이라는게 정말 있는걸까요 결국 여기서 뵙는군요.

예전처럼 멋진 조행기 기다려봅니다.
아~~ 너무 귀엽네요

씩씩하게 자라거라 ~~~ ㅎㅎ
ㅎㅎ아이가 넘 귀여워여^^

ㅜㅜ나도 하나 더낳고싶다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자라거라
축하드립니다.다른분들 같으면 늦둥이 볼 때인데.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ㅎㅎㅎ 을매나 이뿌겠습니까...안봐도 훤합니다
진짜 잠시만 안봐도 보고싶으시죠^^
금이야 옥이야 하시겠습니다 ^^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아드님이 잘 생겼습니다.

늦게 얻으신 소중한 아들이니만큼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자랄겁니다.
반가버요 소지님!

늦둥이 보는 재미 대단합니다.

부디 건강하게 쑥쑥 커다오,

축하 이빠이 드립니다.
굿입니다~!! 건강한대한민국에 아들로 키워주십시요~!
건강해 보여 좋습니다!
착하게 건강하게 훌륭하게 잘 키우세요!
케미히야님 제자로는 절대 키우지 말고요 ㅋ
당분간 낚시다니기 힘들겠습니다ㅎㅎㅎ
애기가너무 귀엽네요...
소지님 동향 항시 궁금했었는데 무사히 잘 계셨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벌써 3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

마음 고생 많이하셨고 , 앞으로 좋은일만 계속되리라 믿습니다

또한 장군감같은 아드님과 더불어 항상 행복하시고

멋진 물가사진 뵙기를 기대합니다
고놈 참 잘 생겼다.
아프지 말고 씩씩하게 잘 키우세요.
축하 드립니다.
월척 하셨네요..ㅎㅎ
축하드립니다..
귀엽네요. 아들 잘 키우세요..^^
어렵게 얻은 귀한 생명이군요. 보고 있으니 괜히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모든 부모가 그러하겠지만, 정말 내 목숨보다도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이 자식입니다.
그런데 그런 녀석들이 커가면서 부모 속을 뒤집어 놓으니...에휴 ^^
소중한 아이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소지님 오랜만에 뵙네요.
어떻게 지내시나 싶었는데,,,
이렇게 멋진 아들을 얻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호호~~ ^^
고넘ㅊ마 물건 튼실합니다..

장군감 이내요...
목욕통에 앉은 까맣코 초롱한 눈 망울이...

아빠 낚시 가지밀고 나 하고 놀자고 말하는거 같씀니다.

튼튼하게 빨리키워서 낚시꾼이 아닌, 자연을 사랑하는 낚시인 으로 만드싶시요.....
이제 봅니다... 소지님 반갑습니다.


이목구비가 번듯한 것이 차후에 천군만마를 거느릴 장군감 입니다. 잘 생겼습니다. 하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 아들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휼륭하게 잘키우세요....
축하드립니다.

멋지고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빕니다......

더불어 늘 행복 하십시오.....
머리속에 맴도는 아이디... 한동안 한참 활동하신 분... 그리고 천막농성등의 얘기들...

그리고 세상살이 속에 많은 것들과 함께 잊어버리고...

이제 나오셨군요. 그동안 잘계셨는지요? 아마 잘 해결되신 것의 결론이 득남

아닐까 합니다. 그녀석 장군감입니다.

건강히 잘키우시고 행복하세요. ( 빨리 둘째도 갖으시기 바랍니다. )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고 아름답고 착하게 잘 커길

빌겠습니다.

부모님께 효도하는 아들로...ㅎㅎ
아기 이름이 어떻케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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