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아들과 딸. . . 언제까지나 곁에 둘수 있을까...............이 아빠에겐 너무나 소중한 녀석들. . . 오늘 청도 와인터널쪽 나들이 갔다왔습니다. . 일제 강점기때 뚫어놓은 터널이라고 하더군요. . 사진찍기 좋은 곳이 많더군요~~ 한번 가보세요~^^
따라나설때 잘해주세요.
아드님/따님이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