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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탄의 그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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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님 반갑습니다
보내주신 훅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
언제쯤 플라이 멋지게 날리는 액션을 사사받아야 할텐데 ...
꼭 해보고 싶은 장르중에 하나 !!

잘보네요 ^^
햐~ 멋집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포스터가 눈앞에 샤~악 지나갑니다.
푹푹~찌는 무더위속에 월님들의 눈과 머리를 잠시 식혀보시라고 또 올리게 되었습니다.

애드붕어님의 말씀데로 ....은빛 낚시줄의 엉킬듯하면서

풀어지며 유연하게 뻗어나가는 모양, 그 아래 은빛으로 빛나는 흐르는 강물....

아버지와 형과 아우, 이 세 사람이 함께 낚시하러 갔는데 동생 폴의 완벽한 낚시솜씨에

아버지와 형의 감탄하던 모습과 ....... 그 후 시체로 발견되던 동생 폴의 모습이 아프게

교차 됩니다. 무더위를 잘 이겨내는 월님들의 건강을 빌어봅니다 ~
와우 꼭 현장에 있는듯한 사진이네요..

정말 멋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강낚시의 운치가 실감나게 느껴집니다

에고 맨날 꽝인 대물접고 저쪽으로 ^^

잘보고 갑니다 안출하세요 ^^
너무 멋집니다.
영화에 한 장면 같이 제가 사진속으로 빠져들어 가네요
박정님 이곳에 자주 오시나봐요. 꼭 해보고 싶은 낚시...
너무 시원하게 잘 보고갑니다.

안출하세유.
충주쪽에 다녀가셨군요.....참멋진 낚시 장르입니다 플라이 낚시
기회가된다면 꼬옥 한번 배워보고 싶은 장르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박정 프로님여기서 보게 되다니 너무 반갑네요
저런곳은 얼마나 되야 갈수 있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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