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술 근무지 뒷 배경 야산 입니다. 저멀리 경부 고속도로가 보이고 차량들이 무한 진주를 합니다. 일주일에 한,두번은 전투기 소음에 시달리기도 하며 야산에는 계절 따라 피는 꽃이 참으로 아릅답게 보입니다. 지금은 자목련과 목련이 활짝 피엇고 그옆에는 봉숭밭 싸꾸라 꽃이 만개하고 그앞에는 살구 꽃이 만발하여 마치 야산골짜기가 빛이 납니다.
여유가득한 전경입니다 .
공기도 좋고 ~~~
사무실 가봤는대 머 ........................
회장님이 대장이였습니다 ㅋㅋ
저 곳을 하루에 수 십번 보시면서 월을 얼마나 잡으셔나요 .
그림좋고 인물좋고 어라 ~~~ 인물이 어디갔을꼬 ^^^
회장님 저 곳을 보면서 낚수 애기하도록 초대 한번하시오 이 잉 ...
고문님!
푸르게 보이는게 저수지가 아니고 제품출하하는 데크 지붕이랍니다.
ㅎㅎㅎㅎ 마음이 콩밭에 있으니 모든게 푸르면 뭐로 보이시나 쩝쩝이네요
붕춤님!
일 다하고 여가시간 할용해서 댓글 및 사진 test 중 이랍니다.
ㅎㅎㅎㅎ
두분 오늘도 좋은 일만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