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갑장사 가는길 점점 붉어지는 단풍
덕분에요
누구노래 기억나네요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너우 가물어서 끝이전부 말라버리구...
눈에 영양듬뿍 받아갑니다.
멋지내요
눈요기라도해야지
도시선볼수없는 풍경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