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정겨운 시골집 모습입니다.
멋진 풍경 잘 보고 가면서 감사를 드립니다...^*^
따듯한 만남으로 푸근한 가슴 안고 오셨는지요.
풍경이 아주 싱그럽게 느껴집니다.
저는 도시가 고향이라 저런 정겨운 풍경을 고향으로 간직한 분들이 늘 부럽습니다.
5짜를 향하여 올해도 건강하게 안전하게 달리시길...........^^
고향의 푸근함을 안고 다시 노역장으로 돌아옵니다.
마음속에만 고향을 묻고, 그리워하며,다시돌아 가리라 다짐하면서~~~~~~~~~~~
그 고향 생각이 떠오르게 하는군요.
까치 집도 정겹습니다^^~
즐감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