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도 벌써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내일부터 6월 너무 더워요~
나무 그늘과 시원한 시냇물이 생각나죠?
그래서 몇장 올려 봅니다
<김천소재 청암사에서>
신록의 계절 6월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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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도 멋진 그림 잘 보고 갑니다 .. 부러울 따름입니다 .. 저~~~신록이 !!
갑자기 일하기 싫어지네요
와~~ 섬바우
멋진곳입니다 시원하네요...
ㅋ ㅑ~ 시원한 맥주보다 더 좋습니다.~~~~~ 그러넫 2080조우회3분이나오셧내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