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들판에 햇볕을 놓아서 곡식을 여물게 하고 신은 사과밭에 선선한 바람과 역시 햇볕을 놓아서 사과를 익게 하고....
목록 이전 다음 수정 삭제 신은 들판에 햇볕을 놓아... 댓글 5 인쇄 신고 물사랑 / 2002-10-11 20:25 / Hit : 4589 본문+댓글추천 : 0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포토갤러리/신은-들판에-햇볕을-놓아 URL 복사 신은 들판에 햇볕을 놓아서 곡식을 여물게 하고 신은 사과밭에 선선한 바람과 역시 햇볕을 놓아서 사과를 익게 하고.... 추천 0 월척아이디로 검색 02-10-11 20:51 부사 맞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랍니다. 어제 출조하신다너니 사과밭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셨네요.. 보통 사람들은 사물을 대충보고 지나게게 마련이죠. 저 또한 예외는 아니었는데.. 카메라가 생긴 이후로 아주 보잘것 없는 사물에도 눈이 간답니다.. 사물을 깊이있게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매개체가 바로 카메라의 숨은 매력인것 같아요.. 가끔 사물을 카메라에 담느냐 마느냐로 고민하게 하지만.. 추천 0 신고 부사 맞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랍니다. 어제 출조하신다너니 사과밭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셨네요.. 보통 사람들은 사물을 대충보고 지나게게 마련이죠. 저 또한 예외는 아니었는데.. 카메라가 생긴 이후로 아주 보잘것 없는 사물에도 눈이 간답니다.. 사물을 깊이있게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매개체가 바로 카메라의 숨은 매력인것 같아요.. 가끔 사물을 카메라에 담느냐 마느냐로 고민하게 하지만.. 물사랑 02-10-11 22:50 붕어는 구경 못하고 좋은밤만 낚고 왔습니다. 인물 좋은 못을 보면 낚시대 하나 꺼내어서 포인트 찍어보는 것은 잘하는데 아직 카메라엔 손이 잘 가질 않습니다.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낚시 가면서 일이 바빠서 못가는 사람하고 통화 하면 엄청 기분이 좋아진다는 사실을요..... 추천 0 신고 붕어는 구경 못하고 좋은밤만 낚고 왔습니다. 인물 좋은 못을 보면 낚시대 하나 꺼내어서 포인트 찍어보는 것은 잘하는데 아직 카메라엔 손이 잘 가질 않습니다.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낚시 가면서 일이 바빠서 못가는 사람하고 통화 하면 엄청 기분이 좋아진다는 사실을요..... 환경지킴이 02-10-14 10:48 물사랑님의 마지막 말씀 (새로운 사실) 을 들어보니.... 며칠전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씨익 웃어봅니다. ㅎㅎ ^^* 추천 0 신고 물사랑님의 마지막 말씀 (새로운 사실) 을 들어보니.... 며칠전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씨익 웃어봅니다. ㅎㅎ ^^* zero아이디로 검색 08-06-17 22:15 내가,젤좋아하는부사 추천 0 신고 내가,젤좋아하는부사 관리부장아이디로 검색 10-02-12 21:15 잘보고 갑니다... 추천 0 신고 잘보고 갑니다... 목록 이전 다음 수정 삭제
월척아이디로 검색 02-10-11 20:51 부사 맞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랍니다. 어제 출조하신다너니 사과밭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셨네요.. 보통 사람들은 사물을 대충보고 지나게게 마련이죠. 저 또한 예외는 아니었는데.. 카메라가 생긴 이후로 아주 보잘것 없는 사물에도 눈이 간답니다.. 사물을 깊이있게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매개체가 바로 카메라의 숨은 매력인것 같아요.. 가끔 사물을 카메라에 담느냐 마느냐로 고민하게 하지만..
물사랑 02-10-11 22:50 붕어는 구경 못하고 좋은밤만 낚고 왔습니다. 인물 좋은 못을 보면 낚시대 하나 꺼내어서 포인트 찍어보는 것은 잘하는데 아직 카메라엔 손이 잘 가질 않습니다.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낚시 가면서 일이 바빠서 못가는 사람하고 통화 하면 엄청 기분이 좋아진다는 사실을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랍니다.
어제 출조하신다너니 사과밭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셨네요..
보통 사람들은 사물을 대충보고 지나게게 마련이죠.
저 또한 예외는 아니었는데.. 카메라가 생긴 이후로 아주 보잘것 없는 사물에도 눈이 간답니다..
사물을 깊이있게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매개체가 바로 카메라의 숨은 매력인것 같아요..
가끔 사물을 카메라에 담느냐 마느냐로 고민하게 하지만..
인물 좋은 못을 보면 낚시대 하나 꺼내어서 포인트 찍어보는 것은
잘하는데 아직 카메라엔 손이 잘 가질 않습니다.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낚시 가면서 일이 바빠서 못가는 사람하고 통화 하면
엄청 기분이 좋아진다는 사실을요.....
며칠전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씨익 웃어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