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김천시 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直指寺)에는 오색 연등이 불을 밝힌 가운데
대웅전 앞 3층 석탑(보물 606) 불탑 옥개석(屋蓋石) 아래 소형벌집이 자리 잡았다
직지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벌집은 5, 26일 갑자기 불탑아래 나타났다고 하며
소형벌집의 색도 연등의 붉은색이어서 그 신비함이 불자들의 탄성(嘆聲)을 불러오고 있다
이 장면을 목격하기 위해 직접 확인했습니다만 어디서 붉은색을 구해서 벌집을 지어오는지는
알수가 없었습니다
하여튼 귀한 사진을 보는 모든 월님들 가정에 부처님의 자비가 가득하기를 빌어 봅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6:02 00:17:18
Adobe Photoshop 7.0 | width : 960 | height : 657 | Auto Exposure | 1/1250s | F2.8 | ISO-250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0.00EV | Multi-segment | Flash not fired | 20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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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하네요~~~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기이한 현상을 귀히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창호지 대신 붉은색 연등종이를 불려왔군요~ 관세음보살~.^^
연등 종이를 물어 왔네요 ㅎㅎ
나항상님 귀한거 구경 시켜주셔 감사드립니다.
조은 구경 하고 갑니다.
디자인을 아는구만 ㅎㅎㅎㅎㅎㅎㅎㅎ
매번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살다보면 불가사의한 일들이 많아요
모두 건강하세요
정말 신기합니다...
저벌이 나나니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