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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의 산책

충북 청원군에 있는 미술관을 잠시 산책하며 011_closeup10373677.jpg019_closeup10375591.jpg022_closeup10381224.jpg023_closeup10382274.jpg028_closeup1038409.jpg 마지막 사진은 미술과 내에 있는 작은 카페입니다..

마동창작마을을 다녀오셨군요. 이홍원의 까치호랑이, 숲속의 노래. 유필무의 붓, 손영익의 '천천히 가는 자전거'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헛 파트린느님 ......

댓글에 놀란 1 人 ...............

마지막 사진 빛이 드는 카페가 참 맘에 드네요

잘감상합니다
파트린느님... 어떻게 잘 아시는지요!!

와우~~~ 궁금합니다...
저도 넘 좋아하는 분들이라서요. (그냥 우연히 아는게 나온겁니다. 부끄럽습니당... )
같은 걸 좋아 한다는 것은 뿌듯한 일 인지라 너무 반가워서 그냥 댓글을 달았습니다.
사모님과의 산책이 부럽습니다.
늘 한 번 가 봐야지 하면서 못가본곳..
여기서 보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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