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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 찡그린 얼굴입니다.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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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많이 다니면 밤에 괴물나옵니다. 가족들에게 사랑을 듬뿍 줍시다. 난로랑 모포도 보여주고 춥지않게 지낸다는걸 확인시켜주면 걱정 덜 합니다. 월척월님들 추운밤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북삼님! 아드님 인물이 좋으네요.
가족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이 보초를 서는 사랑의 둥지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북삼님...
둘째놈 밉상이네요..ㅎㅎ
또 덜덜덜~~~ 떨로 가야죠!
북삼님 아드님 귀엽네요.
품안에자식 많이사랑해주세요.
조금커면 엄마품을조금씨조금씩 떠날준비를하면서
엄마는 서운함과허전함이더해가죠.
애 키울때 지나고보니까 품안에있을때가 잴로행복했던것같아요.
행복한가정되시고 좋은아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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