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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자베기 부적 꼴라쥬

마우스로 그리고 글씨는 유명한분(모름)글씨 꼴라쥬 해봐씸다. 육도사가 어제 집터를 딱봉께 좋긴좋은데 부적이 하나필요한거 가타서리... 사랑방 부적이라생각하시고 보세요. ㅋㅋㅋ

ㅋㅋㅋ.....
달마님의 한마디 멘트,
ㅋㅋㅋ....... 가관입니다....ㅋㅋㅋㅋㅋ
'뭔지는 모른다,기냥 본다'?으흐흐흐흐흐..........!!!
빅뚝새 중생님이시여~~
달마님아닙니다.(미천한 중생이 우찌 달마의 형상을 기릴수가 있겠읍니까.)
달마대사 닯은 떠돌이 거사라고나 할까 요ㅋㅋ
한마디 가관인 멘트는 오묘한 선문답입니다...불이 무엇일까???ㅋㅋㅋ

아! 근디 언제 알바비 받쥐요????시조회때 겉보리말고 지렁이 한통으로받을까나=3=3=3=3=3
육형이 드디어 쫀쫀한 본색을 드러내시네....
소림사 가서 달마도 한장 쌔비다가 걸어놓고
지렁이 한통을 거저 먹을라꼬.....ㅋㅋㅋ

빅뚝히야는 육형의 협박에 넘어가지 말라! 넘어가지 말라!!!
^.^;;
도사앞에서 요롱흔든 기분입니다...
초짜폐인님!!^__^
크흐ㅡ흐흐흐흐~~~~~~~~~
어구 배야,정말 그 멘트 쥑인다.......크흐흐흐흐...
"뭔지는 모른다,기냥 본다"?...크흐흐흐 생긴건 달마님 처럼 의젓해 가지고서는 멍하게 시리 기냥 봐?..
크흐흐흐흐.........
육짜님,당근 드려야지요.
지롱이로 합죠^^;;
시조회때 보입시더.
ㅈ子------이것이짜입니까? 어느나라말인지???????????????

예! 짜가 한자가엄써서리 기냥 맹글어봐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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