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차 진천에 갈일이 있었습니다.
가는 길에 충청도에서 제일 크다는 호수 초평저수지를 둘러 보았습니다.
그런데 호수를 바라 보는 저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호수 전체의 1/3이상이 사진에서 보시는거와 같이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좌대가 많이 설치 되어 있었습니다.
아예 전문으로 손님을 실어 날라 주시는 뱃사공도 있었습니다.
방갈로형 좌대 수 만큼 ??도 나올까요?
이런 곳도 있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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